‘한 개의 현실, 두 개의 시선’
김정숙 여사는 6월 16일(현지 시간), 레티시아 스페인 왕비와 함께 온세(ONCE) 재단을 방문했습니다.
온세(ONCE) 재단은 국립시각장애인기구로, 시각장애인들의 교육, 취업, 복지 등의 지원을 위해 설립된 곳인데요.
여사는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한국의 벤처기업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점자 시계 ‘닷위치’를 기증했습니다.
기부와 나눔 실천의 의미가 담긴 온세 복권 구입부터 재단 측에서 준비한 특별한 스카프 선물까지.
온세(ONCE) 재단 방문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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