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7월 22일,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부장관의 취임 후 첫 방한을 환영하며, 한미 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많은 역할과 기여를 부탁했는데요.
K-pop 스타인 BTS(방탄소년단)에 대한 얘기도 주고받았습니다.
미 국무부 부장관 접견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참석자 : 서훈 국가안보실장, 김형진 국가안보실 2차장, 크리스 델 코르소 주한대사 대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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