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8월 4일, 청와대에서 국방 현안을 보고 받았습니다.
보고 현장에는 서욱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 등 군 주요지휘관들이 참석해 있었는데요.
문 대통령은 절치부심하고 심기일전해서 분위기를 일신하고 신회받는 군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군 사법 제도 개혁과 관련해 혁신적이고 과감한 발상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서면브리핑으로 전하는 군 주요지휘관 보고 현장, 문워크에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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