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8월 25일, 인왕실에서 콜롬비아 대통령 내외와 훈장을 교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최고의 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을, 두케 대통령은 콜롬비아 최고 등급 훈장인 보야카 훈장을 준비했는데요.
양 정상은 준비된 훈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훈장 교환 후 기념사진도 촬영했는데요.
한-콜롬비아 훈장 교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참석자 :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 마리아 훌리아나 루이스 콜롬비아 영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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