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는 8월 26일, 마리아 훌리아나 루이스 여사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여사들은 미래세대 보육, 무상급식, 기후환경 위기 극복, k-팝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감산사 석불과 철불, 달항아리 등 전시품들을 구경했는데요.
한-콜롬비아 수교 60주년 기념을 맞아 열릴 예정인 '한국 국립박물관 도자 특별전'에 대한 얘기도 나눴습니다.
25일에 진행된 두 여사의 친교 환담 내용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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