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을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9월 21일(현지 시각), 미래문화특사 BTS(방탄소년단)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큐레이터 설명과 함께 한국실에 전시된 작품들을 관람하고, 한국 공예품인 정해조 작가의 ‘오색광율’을 전달했는데요.
김정숙 여사와 BTS의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방문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참석자 : RM(김남준), 진(김석진), 슈가(민윤기), 제이홉(정호석), 지민(박지민), 뷔(김태형), 정국(전정국), 엘레노어 현 한국실 큐레이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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