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푹 주석의 선출을 축하한다며, 이는 코로나 방역과 경제 외교에서 거둔 탁월한 성과를 베트남 국민들이 적극 지지한 결과라고 했는데요.
오늘 회담이 양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아시아 번영의 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도 했습니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주석의 발언부터 서면브리핑으로 전하는 한-베트남 정상회담 결과까지.
한-베트남 정상회담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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