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10월 20일, 서울 ADEX 2021 개막식 참석 이후 최첨단 지상·공중·해상 전력 전시장을 방문했습니다.
대통령 내외는 전자광학 위성감시체계와 초소형 위성 체계, 다족형 로봇, 자율탐사로봇, 이동식레일형 로봇, 무인 수상정, 수중 글라인더 등 국방부 전시관 관람을 마쳤는데요.
그 후 다음 전시장으로 이동해 K2 전차, 사륜형 장갑차, 수소 모빌리티, 수소 전기시스템, 무인수송드론, 첨단 대공무기, 액체로켓, SAR 위성 등을 안내와 함께 둘러보고, KAI(한국항공우주산업)의 유무인 복합 항공기와 기어박스 등을 보며 마무리했습니다.
일정이 끝나고 대통령이 블랙이글스를 찾아간 이유까지.
최첨단 지상·공중·해상 전력 전시장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참석자 : 이임수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과장(대령), 이정엽 현대로템 방산영업실장, 짐지찬 LIG 넥스원 대표이사, 신현우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대표, 김형준 한국항공우주산업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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