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0월 27일, 화상으로 개최된 아세안 3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극복과 포용적 회복을 이루기 위해 아세안 3 정상회의 출범 정신을 행동으로 옮길 때라며, 한국은 글로벌 백신 생산 허브의 한 축으로서 공평하고 신속한 백신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더 나은 회복은 우리가 함께할 때 만들 수 있다며, 아세안 3가 축적한 연대와 협력의 경험은 더 나은 회복을 이루는 소중한 자산이라고도 했습니다.
제24차 아세안 3 정상회의 참석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회원국 :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한국, 일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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