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0월 31일 (현지 시간 기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공급망 회복력 관련 글로벌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세계 경제가 코로나로부터 회복하고 있지만 글로벌 공급망 회복은 더디다며, 이번 회의가 공급망 회복과 세계 경제의 완전한 회복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는데요.
정상회의가 끝나고 이탈리아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으로 이동한 대통령 내외는 COP26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영국 글래스고행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SNS를 통해 문 대통령이 남긴 소회까지.
글로벌 정상회의 참석과 출국 현장, 문워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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