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12월 13일 (현지 시간), 호주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만찬을 개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Re’ 영상을 시청하고, 보훈엔 국경이 없다며 대한민국은 해외 참전용사들을 끝까지 예우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제독의 건배사와 함께 축배를 들고, 참전용사 가족들과 사진 촬영도 진행했습니다.
호주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만찬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참석자 : 이안 크로포드 제독(예비역 호주 해군소장), 콜린 니콜라스 칸 장군(예비역 호주 육군준장), 노먼 리 장군(예비역 호주 해군준장), 노먼 골드스핑크 참전용사(예비역 호주 육군소령), 케빈 콜린 베리만 참전용사(예비역 호주 육군 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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