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월 10일,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수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과 의료계의 적극적 협력 덕분에 확산세 진정과 함께 각종 방역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며, 설 연휴 확산과 오미크론 변이 가능성이란 큰 고비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요. 50대 이하 3차 접종의 중요성 강조와 함께 먹는 치료제를 이번 주부터 사용할 계획이라며, 상황에 맞게 먹는 치료제의 효율적인 활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도 했습니다.
수석보좌관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외부 참석자 : 황덕순 한국노동연구원장, 류장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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