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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생방송 대한민국 1부

분야별 시사 뉴스와 대통령실 및 각 부처별 정책 뉴스를 전해드리고, 매일의 시사 현안과 정책 이슈를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심층 분석합니다. 밤새 들어온 간추린 외신은 물론 팩트체크를 통해 잘못 알려진 정책정보를 바로잡고, 정부 주요 브리핑을 생중계로 연결해 전해드립니다.

[본방송] 월~금요일 10시 00분

댓글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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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8 22:49:41
    소통을 했다고요? 누구랑 했나요? 허참 어이가 없네요. 초등학교. 중학교 밑으로 고속도로가 지나가는게 말이 된다고요? 미친거 아닙니까?

    광명-서울 고속도로, 붕괴 위험에도 공사 강행? [사실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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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2021-08-08 21:40:13
    짜고치는 인터뷰 말고, 머니투데이 기사에 대한 해명을 해보세요. 원래 예정했던 도로를 못뚫으니 돈 더 들어 개발 전 항동에 도로를 계획하고, 막무가내 진행 중 입니다. 대부분 안전하다?? 여전히 불안전 하다는 의미도 있지요? "검증에 참여한 5명의 전문가 중 "안전하다"는 종합 의견은 1명도 없다. 이들 중 일부는 국토부와 시행사가 섭외한 인사임에도 설계 재검토와 추가적인 시공 안전성 확보 방안을 주문했다." 이윤하 사무관은 안전을 위해 심도를 낮췄다? "정부는 또 터널 심도를 37m에서 52m로 낮춘 것도 안전관리를 강화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취재 결과 이는 구간을 관통하는 한 아파트 단지의 '구분설정권' 통지 문제와 얽혀 그대로 진행하면 위법했기 때문에 이를 회피하기 위해서였다. 당연히 해야할 의무적인 조치를 안전관리 성과로 포장한 셈이다." 누굴 믿어야 하나요? KTV는 일단 거르겠습니다. 머니투데이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27883

    광명-서울 고속도로, 붕괴 위험에도 공사 강행? [사실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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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0 23:10:06
    1. 포괄임금제는 근로시간을 산정할수 없는 특정대상에 한정하고 있으나 현재 대다수의 기업은 근로시간을 산정가능한 대다수의 사무직에 적용하고 있어 악용하고 있는것이 맞습니다. 2. 그럼에도 사용자와 노동자간 협상력은 사용자에게 유리할수밖에 없어 구직자는 사용자의 요구를 따를수밖에 없는 구도에 있습니다. 3. 포괄 임금제 적용대상에 대한 판례는 있으나, 소를 제기한 경우에 한하며, 노동자 개인이 기업을 상대로 먼저 소를 제기하기란 현실상 장벽이 있어 실제 사례가 많지 않습니다. 4. 정부는 적절한 제도(포괄임금제 가이드라인 또는 입법)를 통해 노동자를 보호해야함에도 일본수출 규제, 코로나19를 핑계로 사회강자의 시선으로 노동자를 대하고 있습니다. 5. 주 52시간제(주 40시간 표준 수당, 초과 12시간 1.5배 수당근무)는 기본적으로 주 8시간을 초과한 근무시간에는 인건비를 가중시켜 일 8시간 이하의 근무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그러나 포괄임금제는 일평균 10시간 이상의 노동을 강제하기에 노동자들은 여전히 저녁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6. 노동정책은 은퇴자가 아니라 반드시 현재와 미래의 노동자 의견을 반영해야합니다.

    주52시간제에도 현장에선 무한야근 '포괄임금제' 악용? [사실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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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암 2021-07-29 20:47:52
    개인투자용 국채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고국장님 차분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국가 전략산업 세제 지원 확대···2021 세제개편안 주요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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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율 2021-07-26 17:51:52
    안녕하세요

    비수도권 '3단계'···"백신 예약시스템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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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슬기 2021-07-25 08:11:22
    30대 잔여백신 접종자는 교차접종 거부 물어보지도 않았다

    1차와 다른 백신 맞는 교차접종, 거부할 수 없나? [사실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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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4 16:45:33
    재활용 분리수거는 환경부의 제1 추진 항목이어야 할것입니다.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는 건데도 홍보가 너무 안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분리 수거시 표시를 보면서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많이 망설여 져서 인터넷, 전화, 유투브등 찾아 보지만 이런곳에서도 표시별 확실한 안내가 없습니다. 표시별 분리 홍부는 지나칠 정도여도 아쉬운데 ... 또 제품별 분리도 쉽게 할수 있도록 제도화하거나 철저히 지도할 필요가 있고 (요즘은 물병의 경우 표시지를 떼내기 쉽게 하는것 같이) 각 제품마다 환경을 위한 고민이 보이도록 제도화 되었으면합니다. (요구르트 병 뚜껑 쉽게 분리하는 방법 이용, 홀용 불가한 재질 규제등)

    라면봉지, 다른 제품으로 재활용하는 '물질 재활용' 어렵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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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h**** 2021-07-24 14:27:48
    개발제한구역이 아니고 개발유보구역이 더 정확한 과연 사유지 가지고 누가 돈을 벌어가는지? 이 제도보다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국토정책이 있는지? 지구상에 유일하게 있는 사유지 토지이용규제 정책이요 제도임을

    개발제한구역 도입 반세기···정책 흐름과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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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ewookc**** 2021-07-22 17:57:52
    아는것도 많으시고 타칭자칭 전문가 이신건 좋은데 50년동안 내땅에서 재산권 행사를 제약 받은 선량한 토지주에 대한 배려는 작동하지도않는 보상제도 운운 하고 마는군요. 그린벨트라 집따로 농토 따로 그것도 서울 지역에서 팥갈아서 살라는 규제로 어느 분은 농작하던 비닐 하우스에서 목매어 극단적 선택을 하였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후손이 누려야 한다는 혜택은 또다른 누군가의 후손의 불공평한 피해를 의미 합니다. 머좀 배운거 있는척 하려거든 앵무새 같이 무뇌적인 식상한 헛소리 말고. 쫌 고민좀 하고 공부도 진지하게 하고 사시오. 교수인지 위원인지 그 타이틀에 스스로 현혹되지 말고

    개발제한구역 도입 반세기···정책 흐름과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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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시안 2021-07-13 19:31:28
    이런식으로 사기를 치는군요 1. 교차접종 원치 않는지 조사하는 문자 오지도 않았고 2. 화이자로 교차접종 안하려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권장기간 12주 넘어간 후에 다시 예약해야한다는디 아스트라제네카 수급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3. 그리고 화이자로 교차접종 안하고싶으면 맞지 않는게 선택권을 준거라고 해명 들었는데 맞지 않으면 전국민 접종 이후로 순위가 밀려 접종 기다려야한답니다. 제대로 취재하고 뉴스를 하시지요. 아 취재가 필요없죠 쓰라는대로 쓰고 읽으라는대로 읽는거니^^

    1차와 다른 백신 맞는 교차접종, 거부할 수 없나? [사실은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