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제때 치료 받는 것, 복지 핵심이자 헌법상 책무"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제때 치료 받는 것, 복지 핵심이자 헌법상 책무"

등록일 : 2024.02.26 17:31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이 아플 때, 제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것이 복지의 핵심이며 국가의 헌법상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집단 행동을 의료계 상황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 국무회의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가 안보, 치안과 함께 국가의 존립 이유이며 정부의 기본적인 헌법적 책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어제(25일) 정부의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계획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증원 규모를 축소해야 한단 의료계 등의 주장에 선을 그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