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우크라이나 외교차관이 다음 주 우리나라를 방문해 전후 재건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드미트로 세닉 우크라이나 외교차관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세닉 차관은 7일 오전 이도훈 외교부 2차관과 면담하며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교역·투자·개발협력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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