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바다에서의 안전한 활동을 돕는 '안전해(海)' 앱이 더 똑똑하고 편리해졌습니다!
화면 구성부터 기능까지 사용자 중심으로 새롭게 바뀌었는데요.
특정 지역을 선택하면 기온, 파고 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요.
주요 항만 실시간 CCTV와 기상정보가 화면 전면에 배치됐습니다.
이안류 등 위험 상황에 대한 위치 기반 음성 알림 기능도 강화됐는데요.
야간이나 해무로 인한 갯벌 사고를 막기 위해, 육지 방향과 거리를 표출하고 음성으로 안내하는 기능까지 추가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0월, 실시간 CCTV 제공 지역을 해안가로 확대하고 사고 다발구역과 낚시금지구역 등을 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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