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비무장지대 평화 관광을 기원하는 창작공연, '원더 티켓 바람이 들어준다면'이 오는 28일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공개됩니다.
이번 공연은 3차원 영상 투사와 증강 현실, 5세대 이동통신 등 첨단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당초 2주간 현장에서 관객에게 직접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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