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약속 그대로 나를 평양으로 초대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신 김정은 위원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하며 "백두에서 한라까지 남과 북 8천 만 겨레를 위하여" 라고 건배를 제의했습니다.
만찬 현장, 문워크에서 빠짐없이 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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