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배너 닫기
윤석열 대통령 나토정상회의 참석 2024 KTV 편성개방 국민영상제(제5회)
본문

KTV 국민방송

"파독 근로자 한강의 기적 이뤄···헌신 헛되지 않도록"

주간뉴스 통 토요일 17시 00분

"파독 근로자 한강의 기적 이뤄···헌신 헛되지 않도록"

등록일 : 2023.10.07 17:16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1960~70년대 독일에 파견됐던 파독 근로자 24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대통령이 파독 근로자만을 초청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윤 대통령은 이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예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파독 근로 60주년 기념 오찬
(장소: 지난 4일, 그랜드워커힐호텔 (서울 광진구))

윤석열 대통령이 파독 광부와 간호사 등 파독근로자 240여 명을 초청했습니다.
60~70년대 독일에서 약 2만 명의 광부와 간호사분들이 보내온 외화를 종잣돈 삼아 우리나라가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다며,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토대로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분의 헌신이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여러분의 삶이 곧 우리나라의 현대사였습니다. 낯선 환경과 위험한 현장 속에서 가족과 고국에 대한 책임감이 오늘날의 여러분과 대한민국을 만들어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여러분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 국가의 역할을 다해 나갈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한독 수교 140주년이자 파독 근로 60주년을 맞는 해에 여러분을 모시게 돼 기쁘다며, 이런 자리를 통해 우리 국민 모두가 역사를 기억하게 하는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6월에 출범한 재외동포청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더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이제는 대한민국이 파독 광부와 간호사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모실 차례입니다."

윤 대통령은 식사에 앞서 파독 근로자들의 독일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관람하고, 파독 근로자들과 함께 사진도 촬영했습니다.
대통령이 파독 근로자만을 초청해 오찬을 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구자익 /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손윤지)

KTV 최영은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