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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국격을 높이기 위한 우리의 자세

서경덕 교수(48)가 알려주는 중국 문화공정에 대한 현주소와 대응 방법!
배우 송혜교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과 한국 고유문화를 알리고, 환경과 인권을 개선하는 활동으로 국격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는데... 아직 청산해야 할 일본어 잔재에 대한 이야기와 그가 기획하고 있는 한국 홍보 계획까지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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