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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기술패권 시대, 미래기술로 도약한다

정관용 MC>
올 한 해 대한민국이 거둔 가장 큰 성과를 꼽는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것은 우주 영토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는 것입니다.
6월 누리호 발사에 성공을 했고요, 지난 8월 5일 미국에서 쏘아올린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는 지금 달 궤도를 향해 순항 중입니다.
누리호와 다누리 모두 우리 기술로 만들었다는 것이 무엇보다 뿌듯한 성과인데요, 우주기술은 첨단기술이 집약된 것이라는 점에서 그 중요성은 말할 나위가 없을 겁니다.
기술패권 시대, 미래기술의 확보 없이는 국가의 앞날도 밝을 수 없겠죠.
그래서 국정초대석 첫 시간에는 우리 과학기술의 현재와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어떤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나오셨습니다.

(출연: 오태석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주제 1: “우주는 꿈꾸는 이들의 영토” 우주 핵심기술 자립과 7대 우주강국 진입
주제 2: 기술패권시대, 첨단기술 정책은?
주제 3: “과학기술 발전 핵심은 인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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