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프닝
- 지난 '최성수' 편으로 살펴본 80년대 발라드의 태동에 이어, 한국 발라드의 형식을 완성한 개척자 故 유재하 소개
- 유재하의 음악적 DNA를 이어받은 게스트 스윗소로우 소개
- 스윗소로우 데뷔 20주년 소감 및 근황
2.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 1989년 아버지가 아들의 못다 핀 꿈을 이어가기 위해 설립한 장학재단에서 출발한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 스윗소로우의 대상 수상곡 'Sweet Sorrow' 탄생 비화
- 대학가요제·강변가요제 대신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를 선택한 이유
- 조규찬·유희열·김연우·방시혁·루시드폴 등 대중음악계의 거목을 배출한 대회의 의미
- 2013년 존폐 위기에 처했을 때 동문들이 사비를 털어 대회를 살려낸 일화
- 현재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스윗소로우가 후배들을 보는 기준
3. 1987년, 스물다섯 청년 유재하
- 경북 안동 출신, 한양대 작곡과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유재하
- 조용필과 위대한탄생 세션 키보디스트로 활동하다 학교의 허가를 받지 못해 탈퇴
- 당시 클래식 전공자가 대중가요를 하는 것이 금기였던 시대, 동기 우순실의 자퇴 사례
- 유재하 이후 열린 '음악 전공자가 만드는 세련된 대중음악'의 시대
- 조용필·이문세·김현식·한영애에게 곡을 준 작곡가 유재하
4. 유재하 단 한 장의 앨범 <사랑하기 때문에> (1987)
- 동아기획의 음반 제작 거절 후 자비 800만 원으로 제작한 데뷔 앨범 〈사랑하기 때문에〉(1987)
- 가창력 미달로 방송 출연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가 재심의로 통과한 사연
- 앨범 발매 3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유재하
- 뮤지션들의 추천과 FM 라디오를 통해 사후에 알려진 앨범
5. 한국 발라드의 설계자, 유재하
- 1987년 당시 시대적 배경 : 민주화 직전의 숨 고르기 정서, 도시화와 FM 라디오 확산 등
- 단조 일색이던 가요계에 장조 발라드를 도입한 유재하의 혁신
- 클래식 대위법을 가요에 이식한 세련된 편곡과 K발라드의 문법이 된 브릿지 도입
- 신파 없는 담백한 고백, 구체적이고 시각적인 가사의 참신성
- '가리워진 길' 가사 분석 - 사랑과 이별·재회의 서사를 담은 노래
6. 유재하 이후의 K발라드
- 유재하의 직계 후배로서 스윗소로우 자신의 음악에 배어있는 유재하 DNA
- 변진섭·신승훈으로 이어진 장조 발라드의 계보
- 방시혁·김형석·박진영 등 유재하의 음악을 듣고 성장한 뮤지션들
7. K팝 뿌리 찾기
- 유재하 음악과 K팝의 연결고리: 성숙한 자기 성찰, 서사로 풀어내는 가사의 힘
- 'Love Yourself' 와 같은 K팝 메시지의 뿌리로서 유재하의 지독한 자아 성찰
- 세대와 국경을 초월하는 공감력의 원천으로서 한국 발라드의 정체성
- 유재하가 심어놓은 씨앗이 오늘날 K팝 숲으로 자라났다는 마무리
- 스윗소로우의 소감 및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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