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연수구에서 떡집을 운영 중인 이상훈(43세), 추승현(38세) 씨 부부는 결혼 생활 11년 동안 서현(11세/딸), 준섭(8세/아들), 다현(5세/딸), 태섭(2세/아들) 네 아이를 품에 안았다. 떡집을 운영하며 네 아이를 키워낸다는 건 단연코 쉽지 않은 일! 그러나 바쁜 일상에서도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건 온 마을보다 더 크고 든든한‘천군만마’가 있었기 때문이라는데... 천군만마의 정체는 바로 부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친 양가 부모님들! 육아는 친정 부모님, 떡집은 시댁 부모님이 발 벗고 도와주시니 젊은 부부는 일에 집중할 수 있어 좋고, 아이들은 아낌없는 사랑 덕분에 매일 매일이 행복하다. 찰떡보다 더 쫀득하게 붙어살며 누구보다 따스한 봄날을 보내고 있는 떡집 대가족의 육아 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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