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
- 충청남도 서북부 반도에 있는 해양 도시로 국내 유일의 해안국립공원을 보유한 서해안 대표 휴양지
- 삼한시대부터 백제, 조선에 이르기까지 서해안의 군사·교역 관문 역할을 해온 역사적 중심지
-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리아스식 해안선을 따라 28개의 해수욕장과 114개의 섬이 어우러진 지형
- 매년 세계적 규모의 튤립꽃박람회가 열리는 '꽃과 바다의 도시'로, 사계절 화려한 축제 콘텐츠 보유
- 만리포와 꽃지 등 광활한 백사장과 서해안 최고의 낙조 경관을 활용한 감성 힐링 여행지로 유명
- 안면암 부교 건너기, 꽃지 ATV, 갯벌 체험 등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체험 활성화
- 서해안고속도로와 보령해저터널을 통해 수도권 및 중부권에서 접근이 쉬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 꽃게, 대하, 주꾸미 등 풍부한 해산물과 육쪽마늘, 호박고구마 등 기름진 황토 특산물 발달
- 연간 관광객 2,000만 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 중
■ 태안의 푸른 자부심, 만리포해수욕장
- 서해안 3대 해수욕장 중 하나로, 이름처럼 광활하고 완만한 백사장이 일품인 곳
- 서해안에서 보기 드물게 맑고 푸른 바닷물과 고운 모래를 간직하고 있어 '서해의 명사십리'로 불림
- 1955년 개장 이래 수많은 이들의 추억이 서린 유서 깊은 휴양지
- 무엇보다 2007년 유류 피해 극복의 기적을 일궈낸 희망과 재기의 상징적 장소이기도 함
- 1950년대 국민 가요였던 <만리포 사랑>을 기념하는 노래비가 세워져 있음.
- 만리포항 방파제에서 천리포수목원 방향으로 길게 이어진 수변 산책길을 즐길 수도 있음
■ 눈부시게 피어난 봄, 태안 세계 튤립꽃박람회
-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네이처 월드>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튤립 축제
- 2012년부터 시작해 2015년과 2017년에는 세계 5대 튤립 축제로 공인받기도 함
- 2026년 4월 1일(수)부터 5월 6일(수)까지 총 36일간 튤립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됨
- 수백만 송이의 튤립과 다양한 봄꽃이 테마 정원 형태로 조성되어 계절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음
- 평지에 조성된 대규모 꽃단지와 전망대, 풍차 조형물 등 이국적인 포토존이 가득함
- 행사장인 <네이처 월드>는 낮에는 꽃 축제, 밤에는 빛 축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테마파크
■ 바다의 활력이 흐르는 길, 대하랑 꽃게랑 해상인도교 & 제철 성찬, 주꾸미 샤브샤브
- ‘대하랑꽃게랑 해상인도교’는 드르니항과 백사장항을 잇는 250m 길이의 해상인도교
- 꽃게와 대화를 형상화한 독특한 곡선미가 특징이며, 다리 위에서 서해 포구의 풍경을 즐길 수 있음
- 드르니항에서 다리를 건너 마주하는 백사장항은 서해안 최대 수산물 집산지
- 백사장항 꽃게 거리는 싱싱한 해산물과 태안 특유의 활기가 넘치는 미식의 중심지
- 매년 봄(3월~5월) 알이 꽉 찬 제철 주꾸미 샤브샤브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장소로 유명
- 살짝 익혀 꽃처럼 화사하게 피어나는 주꾸미의 비주얼 때문에 '바다에서 핀 봄꽃'으로 불리기도 함
■ 바다 위에 띄운 간절한 염원, 안면암
- 안면암은 1998년 건립된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의 말사
- 안면읍 동쪽 바닷가에 위치해 천수만의 잔잔한 바다 풍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조망의 명소
- 밀물 때면 바다 위에 뜨는 부교와 여우섬의 독특한 풍경이 유명
- 여우섬 사이에 세워진 7층 규모의 ‘부상탑’(물에 뜨는 탑)은 바닷물 높이에 따라 오르내림
- 사찰 내 7층 대탑 등 독특한 건축물과 함께 서해안 특유의 갯벌 및 일출·일몰을 감상할 수 있음
■ 붉은 낙조를 배경으로 백사장을 달리는 짜릿함, 꽃지해수욕장 ATV 체험
- 꽃지해수욕장은 안면도 최대 규모의 해수욕장으로, 과거 해당화가 많이 피어 ‘꽃지’라 불림
- 해변 끝에 우뚝 솟은 할미·할아비 바위는 서해안 3대 낙조 명소 중 하나
- 약 5km의 완만한 백사장과 맑은 물로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인기가 높다
- 백사장과 인근의 울창한 송림 사이를 누비는 사륜 오토바이(ATV) 체험은 안면도 대표 레저 스포츠
- 사방이 트인 구조 덕분에 달리는 속도와 비례해 온몸으로 주변의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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