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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술로 달에 간다 'K-스타링크' 개발
차현주 앵커> 정부는 2030년 누리호를 활용한 소형 달 착륙선 발사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박순영 우주항공청 우주수송부문 과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박순영 / 우주항공청 우주수송부문 과장) 차현주 앵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얼마 전 열린 국가우주위원회 회의에서 국내 발사체로 달 착륙 성공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는데요. 관련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달 착륙 계획이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겨진 2030년 목표로 바뀌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32년에는 우리 기술로 만든 달 착륙선을 목표로 한 '재사용 차세대 발사체'를 달에 보낼 계획이라고요? 이 재사용 차세대 발사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이번 차세대 발사체 개발 사업은 '산학연의 역량을 총결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현재 어떤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각 어떤 핵심 역할들을 분담하고 계십니까? 차현주 앵커> 많은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는 국가적 과제인데요. 우리가 이 재사용 차세대 발사체를 개발하려는 궁극적인 목적과 지향점은 어디에 있습니까? 차현주 앵커>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는데, 현재 기준으로 전반적인 개발 현황과 진척도는 어디까지 와 있는지 궁금합니다. 차현주 앵커>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하드웨어도 짚어보겠습니다. 이 차세대 발사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탑재 중량이나 엔진 추력 등 핵심 성능은 어느 정도입니까? 차현주 앵커> 우리에게는 이미 누리호라는 성공 신화가 있습니다. 누리호도 2030년에 달 착륙을 목표로 하는데요. 이번 차세대 발사체는 기존 누리호나 일반 발사체와 비교했을 때 구조적으로 무엇이 가장 다릅니까? 차현주 앵커> 최근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진입했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발사체를 다시 착륙시켜 재사용해야 하는 만큼, 현재 가장 까다로운 기술적 난관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 나갈 계획이신가요? 차현주 앵커> 제도가 완성되면 우리 국민들이 체감할 변화도 클 것 같습니다. 단순히 로켓 기술 국산화를 넘어, 우리 산업과 경제 전반에는 어떤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십니까? 차현주 앵커> 시험 발사 등 앞으로 거쳐야 할 관문들이 많을 텐데요. 내년 이후 예정되어 있는 세부 일정과 마일스톤을 짚어주시죠. 차현주 앵커> 마지막으로 이번 차세대 발사체 개발을 통해, 우주항공청이 최종적으로 그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우주 비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박순영 우주항공청 우주수송부문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