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오늘 하루 열지 않음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알립니다

57회 "전통시장으로 간 청년들, 그들의 도전은 계속된다."

글자확대 글자축소
작성자 : 박지현(ADM**)
조회 : 263
등록일 : 2017.04.19 17:22


쑥스초코파이 - 임봉순,정화숙 대표

역서사소 - 김진아,김효미 대표

고로케삼촌 - 정승오 대표


송정역전 매일시장이 1913송정역시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시장 곳곳에 청년상인들의 매장이 들어서게 된 지 1주년을 맞이했다. 전통시장에서 창업을 시작한 청년상인들의 현재 모습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1913송정역시장에 수제 초코파이 매장을 열고 쑥이 들어간 수제 초코파이를 개발한 정화숙, 임봉순 대표. 사투리를 활용해 엽서, 편지지, 에코백, 달력 등 다양한 문화상품을 제작, 판매하고 있는 역서사소 김진아, 김효미 대표. 끊임없는 연구로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는 크로켓 레시피를 직접 개발하고 있는 고로케삼촌 정승오 대표. 1913송정역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청년상인들을 만나본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