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위 너희끼리 투표놀이나 해라..!
부안에서 노점상을 운영하는 어떤 아주머니는 이제는 노란색만 봐도 아주
지겹다 못해 쓰러질 지경이라고 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거의 매일이다
시피 하는 촛불시위 강제동원과 성금모금에 치를 떨 지경이라고 투덜거렸
다. 그나마 장사를 하려면 안나갈 수도 없다고 하면서 신세한탄을 하였다.
또 어떤 사람은 찬성집회에 가 보고 싶지만 찬성집회에 갔다 온 이웃사람
집앞에서 반대주민들에게 당장 부안에서 떠나라고 협박을 당하는 모습과
반대주민들이 정신적 육체적 폭력을 가족들에게 까지 가하는 것을 보고 찬
성집회 근처에도 얼씬거리지 못한다고 하소연 했다.
그런데도 반대위는 2월 14일 주민투표를 강해하여 정부를 압박하고 E있다.
찬성주민들을 이렇게 핍박하면서 자기들은 정당하다고 늘상 주장하면서 말
이다.
국민을 무시하고, 부안주민을 협박하는 반대위!
공정성이 전혀 없는 반대위..!
그렇게 투표를 하고 싶다면 너희끼리 투표놀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