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방송되는 재건축이익환수에 대한 내용은 전혀 형평성과 제목에
맞지않은 내용입니다.
지금 수만의 재건축 조합원들의 이익환수라는 초유의 법앞에서
절대다수의 비재건축 또한 토지공개념위원회라는 정책을 위한 정책
앞에서 재산수호의 기본 헌법에 보장을 받으려 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송내용은 페널 3:1의 절대적 수적 열세와 사회자의
마치 이익환수를 기정사실화 해놓은후 벌어질일에 대해 페널들에게
묻고 있으니 과연 이방송 이정부가 제대로 된 사회인지 묻고 싶습니다.
어떻게 임대주택을 나누어주느냐를 놓고 토론하는 행위는 또다른
포플리즘의 횡포이자 국민대비 소수 재건축 주민을 부동산 투기의
주범으로 몰고있는 행위입니다.
공영방송사의 공영의 임무와 내용에 충실을 요구하며
지금 방송보다가 이렇게 급히 한마디 합니다.
진솔한 해명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