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에 관심이 있어서 복지부 장관 인터뷰 보면서
느낀점은 역시 복지엔 돈이 문제라는 것과
이정옥님 아주 한국적으로 단아하다는 겁니다^^
일단은 첫만남(?)에서 청춘인 저로서 이정옥님에게 감성적으로 접근했구요
모니터링 자주 할겁니다. 비판적으로도 ㅎㅎ
암튼 오늘부터 Ktv과 이정옥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Ktv의 장점은 작년의 정책 광고 슬로건인 긍정을 믿습니다에 부응하는것이고
단점은 그래도 언론인데 너무 비판적인게 없다는 것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정말 좋은 방송이겠지만
적당한 비판은 발전의 거름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아직 Ktv 많이 시청한건 아니지만 애청자가 될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