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문민대통령으로 첫 김씨의 치적은 두 전직 군인출신 대통령을 감옥 보내고 북과 국제적 핵분쟁 와
중시기에도 쌀20만 톤?북송개시하고 젊은피를 수혈해야한답시고 젊은층을 고관 대작에 앉히고 민주열
사묘는 국립묘지로 승화한것을 들수 있는 제정일치정치면 이 강했고
다음 김씨는 남북정상회담을 남북통일이 다 된듯 행사화 하면서 대가성없다는 때돈 뭉치돈 줄기를 일
방적 남북교류 빌미로 북으로까지 어마 어마하게 돌리고 그러나 구정치인이 많이 추종했기에 표면엔
들어내지 않는것 같었지만
이젠 대미 수평관계 또는 북의 비위 건드릴수 없다고 보안법을 폐지하고, 과거사를 바로잡는다고 이
미 빛바랜 친일처단문제와 사학법으로 의식화공작의 우려를 초래하거나 노골적으로 들어내 보이면서
국제적 추이에 역행하는 국수주의적 작태까지 서슴치 않는 친북좌파판국이라고 의심치 않을수 없게끔
되여버린 정황으로 보아
그분들의 민주화는 혼동스럽기 끼지하니 현 대통령께서는 이제라도 적화통일로가는 이정표같은것이라
면를 불식하여 남녀노소 가리지 마시고 국민적 지혜뫃아 거국적 시정으로 행하게되는 유종의미 있게
되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