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계가 보인다' 베트남편을 봤습니다.
재미있더라고요. 아성전기 사장님이 베트남 사람들은 일을 대충해서 불량
품을 하나하나 신경써야 되고, 공동체의식이 없어서 관리하기 힘들다고 말
씀하시면서도 직원들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방송은 지난주 목요일쯤 본 것 같아요,, 지진희씨가 나오는 은행 CF에서
베트남의 자전거가 사라지고 스쿠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는데 베트남 오토바이 가게에서 그 부품을 우리 회사가 만들었다고 자
랑하던 사장님이 생각나더라고요.
전 베트남이 겪고 있는 변화의 중심에 한국이 있다는 생각에 또 뿌듯했습니
다. 코리아 화이팅~^^;
앞으로도 KTV의 좋은 방송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