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이 어는 특정도에 행정타운을 건설하는것이라면 시대착오적 구태
의연한 권력 관료 만능주의 의 표출같다
인류사회에 부의 평등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 구 소련 공산당 사회에서
도 제일 잘사는계급은 공산당 간부 공직자계급이 였으니 부의 평등은 성취
하지도 못했다
수도이전이 위헌결정되였으면 그 대안으로 우선 시장경제원리에 마껴서
자생력부터 키울생각도 해야지! 그렇게 목마르게 행정타운 이 고소원이면
충청남북도 도청을 모두 그곳에 옮겨가는일도 가장 현실적으로 실현가능
한 대안으로 떠 오른다
군중의 박수갈체리에 반환받었다는 청남대를 중앙정부에 되돌려주고 그 일
대에 기동정부개념을 도입한 비상사태대비 첨단시설 기능을 구비한 중앙정
부시설 쭘으로 개발보존 발전의 길을 터 놓을 필요성은 보일것이지만
혈세를 동반한 두둑한 중앙정부의 호주머니 털기에 고만좀 신경 써야지!
안 그래?중앙종부개입에 전적으로 명운을 걸면, 전라도,경상도,강원도,경기
도까지도 돌고 돌아 중앙정부주도의 행정타운을 만들어 가야될판이라 전국
토가 한번식은 수도가 되거나 결정했다 말어야 그 대안으로 행정타운건설
문제가 뜨거든!
행정관료 전문가는 복잡하게 일을 꾸미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달인이기
는 하지만 정부의 두둑한 호주머니와 권력개입의 지원과 함께가기 아니면
쓸모없기는 보통사람보다 나을것도 없는데 행정관료의 달인이 절규의 선봉
이 된듯한 행정타운 대안운동은 현시점에서 득보다 해가 더 커 보일뿐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