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간첩 짓하면서 역적질만 일삼던 천박한 것들이 출세를 하니 하나 같이 골프에 미쳐 날뛴다.
나라가 망하던 천재지변이 나던 골프에 미친 놈들은 나랏돈으로 골프를 친다.
개나 소나 다 대통령이 되는 세상이니 이제는 국무총리라는 것까지 이제는 대통령 흉내를 낸다.
골프공에 대통령 문양을 넣어 선물로 돌린다고 한다. 벌써 대통령 선거를 하는 가 보다.
옛날 같으면 대역죄로 모두 참수 받는다.
신성한 한국 대통령의 상징인 봉황문양을 정권의 실세라면 이제는 개나 소나 다 사용한다.
나라꼴이 이 모양인데 제대로 돌아갈 턱이 있나?
그럼 딴 인간은 대통령 문양을 빼았겼으니 이제 골프공에 개구리 문양을 넣어야 할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