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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저녁 올리고 낮 내린다

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00분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저녁 올리고 낮 내린다

등록일 : 2026.02.01 17:30

김경호 앵커>
정부가 에너지 분야 업무 계획을 발표하며 올해 1분기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 계획을 밝혔습니다.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방안도 연내 제시할 예정입니다.

최유경 기자입니다.
정부가 1분기 중 산업용 전기요금의 저녁과 밤 시간대 요금을 인상합니다.
대신 태양광 발전이 활발한 낮 시간대는 인하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의 에너지전환 업무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산업용 전기요금 평균 단가는 1KWh 당 180~185원입니다.
현재는 낮에 수요가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밤 시간대 요금이 더 저렴한데, 이를 개편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겁니다.
기후부는 이와 함께, 송전비용을 고려한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 방안도 연내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기요금 누진제 부담이 큰 주택 히트펌프에는 주택용 계절·시간대별 요금과 일반용 요금을 선택할 수 있게 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아울러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을 추진합니다.
이를 수용할 전력망을 갖추기 위해, '햇빛소득마을'을 올해 500곳, 2030년까지 2천500곳으로 늘립니다.
원전 정책과 관련해서는, 제11차 전기본 계획상 신규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3차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을 연내 수립합니다.

녹취> 김성환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8일,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태양광이나 풍력, 원전, SMR, 전기차, 배터리, 그리고 전력과 관련한 여러 산업들. 중장기 투자전략이 잘 준비되어서 대한민국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녹색 탈탄소 국가로 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이밖에도 전력망 안전성과 시장 공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전기위원회 독립성을 강화하는 한편, '전력감독원' 신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KTV 최유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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