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은 찬성 한명도 죽지 않고 돌아오길 기원
이라크 전쟁은 종식되고 잘 무장된 난장판(well-armed disorder)에 파병
하
는것은 중동산 유류에 크게 의존하는 나라입장에서 국제족 질서유지 동참
면에서 성숙한 책임까지 질수 있는 능력과 자세면에서도 찬성한다
우리 사회가 평온상태라지만 교통사고로 생명을 잃은이만도 작년 한해에
7000여명되는것은 이사회가 이라크전쟁터나 장차몇년에서 몇
십년 또는 몇세기간 계속될수 있는 작금의 disorder 또는 잘무장된 혼란으
로 목숨
잃는것보다도 적지 않은 즉 disorder연속사회란것을 각성해햐한다
조용한 외교로 극제질서유지에 미국다음의 비용도 조용하게 부담하고 1000
마일 해상해로 방어에도 임하는 일본은 국력을 바탕으로 조용하게 파병도
했다
그러나 인질은 모두 석방된것이 얼마전 일이다
터키는 파병하고도 3명의 인질은 석방되였다 분명한 태도와 행동에 임한 나
라와 는 달리 그처럼 태러범의 비위에 척척 맞아 떠러진더고 느껴지는
반미-침략전쟁-파병예정때문에 돈벌러간 젊은이가 인질로 잡혔다가 인질
이된자의 죽기싫다고 파병하지말라고 대통령에게 절규했어도 죽임을 당한
것까지 미국에 책임 떠 넘기고 파병때문으로 돌리고 촛불에 대모에 밤전 반
미의 극성의 극에 달하는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 속하는 한 젊은이(아랍어
공부 더하고 아랍좋아한다는)에게
왜 태러들이 이런 끔칙한 만행을 저지를가?
세계제12위의 경제국으로서 공짜로 교역의 자유만 무임승차격으로 누려야
만 국제신뢰와 평화사랑국의 으뜸이된다는것일가?
반미-반전-반 파병-인질을 죽게끔 원인제공한 정부란 논리의 비약이 대중
집회등와 겹처저서인지 심지어는 항간에서 도는 10억 조위금에 50억 보상
설에 협상이 결렬되였다는등 벼호사가 소송으로 보상받겠노라고 펼펄튀는
문짜 쓰는 모습이 방영도 됐다한다
그런 자유만큼이나 그런 외중에서 대한의 용감한 장정이 질서재건을 위해
서 목숨까지 나라에 마끼고 파병됨이 얼마나 소중한 세계평화 기여가 될가
하고 곰곰히 생각하고 전원 무사히 임무수행후엔 환국하게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