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반전 수업을 한다는것인지?
서해대전 주제도 아닌 반전수업을 실시하겠다는 발상자체가 유별나다 그
처럼 평온을 즑기고 생활의 질을 향유하다보니 그처럼 유약해저서
당위론적으로만 어떤내용의 수업을 하겠단것인지?
존재적 현실에 입각 국가는 젊은들을 훈련시키고 국토방위에 임하도록교육
책임을 담당하고 있는데,
일반국민과 국가안위의 시각에서 벗어나 유족의 50억보상요구 국립묘지 안
장주장에 대하여
무슨약점이 있는지 또는 인기에 굶주린 정부부처인지 상징적위로금도 아
닌 보상을 나섰다가 협상이 결렬되였다고 항간에 나돌고 있는 한 젊은이의
죽엄(그것도 이라크에 파병된것도 아니고 성실한 취업차 가서)에서 보여준
것을 본받으라는 그런 교육인지도 묻고십다
앞으로 혈세로 두둑한 정부부처엔 줄을 이어 보상청구를 소송을 통해서라
도 할 사안의 표본이 되라고 하는지?(청와대민원실앞 분신으로 끝내 숨진
30대 가장등에 대통령사과 그가족을 파탄에 몰고온 정치적 도덕적책임과
반전 수업은 왜없나?).
이라크 전쟁은 종식되고 잘 무장된 난장판(well-armed disorder)에서 죽임
을 당한것이나 이사회내에서 치안 질서등이 해이한탓에 유괴 인질로 목숨
잃은것이나 근본적 차이도 없고 평온상태라지만 교통사고로 생명을 잃은이
만도 작년 한해에 7000여명되는것은 이사회가 전쟁터나 장차몇년에서 몇
십년 또는 몇세기간 계속될수 있는 disorder 또는 잘무장된 혼란으로 목숨
잃는것보다도 적지 않은 즉 disorder연속사회이거늘 이disorder의 희생엔
침목 또는 모르는체 하면서 어떤 반전수업을 한다는것인지?
아니면 스승의 지위를 남용 혹세무민에 선도자가 되여 혈세를 울거내는 귀
제가 되라는 것인지 묻고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