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선임병의 언어폭력에 대한 우발적 사건이라기 보다는 아무리 주적개

념이 국방백서에서 삭제되였다 한들 전방에서 북군보다는 아군을 주적으

로 보았는지? 또는 군내에서 폭언 언어폭력에대한 대의명분세운 민주화열

사운동으로 승화시키려해도 너무나 무리가 지나치다

아군 천막안에 수류탄을 투척하고 잠자던 군인을 폭사 시키고 다음은 사격

까지 가하여 또 군인들을 사살한후에 뒤이어 밖에 나

와 있던 소대장을 사살 도합 8명을 살상하고 2명에게 중상을 입힌 일련의

행동과 소위 집합해서 소초장에게 (자백으로 처음엔 발표됨) 추궁을받자
범
행을 시인했다 하니 그때 까지의 10분간이 석연치 않은 이
번사건은 정체불명의 괴한의 야습으로 위장될수도 있었을것 아닌가 하고
소름이 끼칠일이다

1당10의 테러리즘의 격정의 정점에서 또는 비록 주적개념이 애매모호하게
변했다고 하지만 종전의 적전에서의 반역 총기사용 고살사건으로 보이는
면이 너무나 강하지 않은가?

미군훈령중의 교통사고 사망2명에 대하여도 미대통령사과와 촛불시위가 3
년째 이어지고 그 이면엔 반비 주류가 형성되였드시 끼리끼리라고에만 안
주 할것이 못되고
대통령사과에 이어 (퇴역장군의 취직자리쭘으로 이어지
는 잘못된 관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윤국방의 인책사퇴에 진상규명 추모
궐기대회로 이어지고
그 이면엔 정권퇴진기류가 형성될수 있을만한 국가안
보의 헛점과 규율해이에 관한 중대 사건으로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