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서 타파를 표방하면서 특정지역에 있는 청남대를 군중의 환호를 유
도하면서 지자체에 반환한다는 행사까지 끝낸바 있지만 청남대와 그주변
을 기동성정부개념(mobile government)에 따른 최첨단IT를 활용한 시설
을 구비한 행정시설 도시로 활용하는 개념에
구태여 국민적 찬반분열은 있
을수도 없었을것이다 세습독제정권의 뒷돈까지 챙겨주면서 대량살상무기
(핵 무기등)야심으로 빈곤이 떠나지 않는 북한에 숨통을 트이게끔 무기 야
심을 버릴이유를 없게 만들어주면서 표면으론 북-미회담이니 하고 10년내
내 끌어온 4자회담인 6자 회담이니 하면서 회의를 위한 회의에 몰두한 2중
성 정권답게 군사독제에 대향 민주화 투쟁을 했다 할수가 있겠는가?즉 괴
짜 부패 군사독제자의 휴양지를 평민에 반납한답시고 인기몰이를 연출하
면서 또다시 새지역을 특정 개발 수도 옮긴
다는것에 수도권 2300만 시민 주민이 좌시만 할줄 알었을가? 물론 해당 지
역의 갖인자좀 내놓으린식의 철권관치의 달인들도 들어 냏여놓고 구닥다
리 있는자와 없느자의 단골매뉴를 거론 한바도 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