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세금은 유달리 봉급생활자로부터 많이거두는가하면 공무원 살기
좋은나라를 만들어낸다
반공-반쏘련 민족생활이랍시고 열심히 일해서 산업화에 진입하는 대신
일정때 창씨개명하고 천황신민이던 99%의 한반도 주민중 잘먹고 잘살었
다고 표본적으로 땅 몰수하고 나눠먹자는 일부터 시작 하더니
공짜로 땅벼락치는 소리가 나라를 흔들어댔다
제돈 한푼 안들이고 이런식으로 철밥통 벼슬를 만들고 권력의 꿀맛을 즐거
워하는 사회를 만들어덴다고 했다
그것에 붙어서 먹고 사는 주제에도 일거리찾는답시고 친일은 여전히 들고
나오는 판국이 지만 이젠 역악해지는 국민들도 손사래치기시작했다
6.25전쟁때 워낙 혹독하게 당하기만 했던 탄압으로 넋나가고 망가진 지주들
이 얼마나 만만했기에 특별법을 반복 만들어내면서 땅벼락을 처뎄던가!
땅! 땅!땅!농-도시로 변해버린 수용과 돈 벼 신종농사 가 온나라를 흔들어데
는가 하더니
21세기초에 드듸어 충청도에 돈 벼락이 내린다
이것은 세금으로 하니 의론이 분분할수 있겠다
그러나 공무원의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고 나 홀로식 우선 공무원부터 잘
사는 사회로 계속 가는것이니 연금적자도 세금으로 매꾸어 주고 공기 좋고
물맑은곳에서 공무원 낙원을 만들어낸다 호의 호식정도가 아니라 부귀영
화에 몸과 마음을 가누지 못할정도로!
공산당공무원이 제일 잘살고 있는데도 만나만줘도 돈준다고 외화 5억불을
암거래식으로 불법송금하고도 깃털만 다치는 시늉에 끝내고 몸통은 계속
화해 협력 애매모호한 한단계낮은 연방제통일까지 합헌적근거와 국민적 합
의도 없이 노리고 애쓰고 돈 쓰는 실로 대담스런 등장도 선보이고
이 승계?를 들고 나오면서도
6.25전쟁책임귀속과 전범엔 끽소리도 못하면서 친일댓가성 재산 환수 특별
법까지 들고 나온단다
그래야 길비씨 머저리 굼뱅이같은 백성들에게도 먹고 살길이 트인단다
공무원의 희망이 커지는 나라로 우리와 내몸은 갈비씨가 되도록 우리와 내
가 낸 세금으로
살이 포둥포둥찐 공무원 낙원 목에힘주고 남만 개혁하라고 고함치면서 영
양만점 힘이 넘치는 공직자 천국도 이루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