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에 대한모색 대토론회를 시청하면서 시청자 입장에서 볼때 사회
자가 진행 한것을 다 알고 있는데 서면지리를 한다는 것을 듣지도 못했다.
시청자가 들은바로 모든 위원들이 발언을 하고 질의응답을 한다고 사회자
가 말을 했는데 서면 질의 가지고 사회자가 국회의원을 왜 토론장에서 보내
는가. 국민이 먼저인지 국회의원이 먼저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아직
도 이 나라가 정신상태가 변하지 않은것이 참으로 기가막힐 노릇이다.참가
국회의원은 반듯이 마지막까지 책임있는 의원이 되야지 중도에 공석을 만
든다는것이 무책임한 행동이다. 이것은 바로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다.
또한 이나라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다. 질의 응답을 하기로 했으면 당연히
마지막까지 국회의원이 책임을지고 의견을 수렴해야지 상임위원회 회의가
있다고 자리를 이동한다는것이 너무도 무책임한 행동같다.
국민이 먼저인지 한나라당 상임위원회가 먼저인가 아직도 국민이 60~70년
대수준인가를 알고 행동하는가. 지금 국민이 당신들 행동에 집중하고 있는
데 오늘도 역시 국회의원이 실망을 시킨다. K T V방송은 왜 이런식으로
방송을 진행하는가 방송이 한심스럽다. 반성을 많이 해야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