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TV에서 충청도에서 충청도 사람을 모아 놓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천도가 최우선으로 되어야 나라 경쟁력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이는 현 정권
의 새머리들이 생각하는 그대로를 옮기고 있다.
우리나라 경쟁력은 중소기업, 부품 사업이 없이는 우리나라는 절대 살아 남
을 수 없고 국민소득은 결국 2만불은 고사하고 수천불대로 후퇴한다.
이런 점을 청와대와 정부여당이 모르고 있거나 아니면 나라를 망칠려는 불
순한 의도로 딴 방향을 나라를 이끌고 있다.
두가지 케이스 다 일리가 있다. 현 정부에는 정치의 경험이 별도 없고, 또
배운것이 없고, 과거 경제, 교육등의 정치를 망친 주역들이 일을 하고 있어
정말 몰라 그럴 수가 있다. 두 번째는 청와대, 여당, 주요공무원 중에 반드
시 불순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미 일부지만 간첩출신이 No 대통령 직속
기관에 있는 것이 폭로가 되었다. 이는 일부이고 또 미국, 일본 등 선진 외
국과 S&P 에서는 이번 정부가 한국 최초로 사회주의 대통령이 당선되어 골
고루 못살게 하는 부의 배부에 최우선 정책을 추진하여 한국 경제 최초로
대통령과 정부 정책이 과오로 경제가 후퇴한다고 우려하고 있다.
결국 현 정부는 과거 공산주의의 기본이념으로 그 동안 어렵게 쌓은 한국
을 일순간에 망치고 있다.
제발 KTV는 정신 차리고 방송사를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임기 도중 혁명이 일어나거나 차기 정권으로 넘어 갔을
때 반드시 처단을 받을 것으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