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권력행사에 부패한 술과 돈 맛 들인 판사가 퇴출해야 나라와 국민이 편하다:

한 예를 들면:재가단 민사 재판에서 C씨가 직접 재판을 시종 진행했는냐의 가부가 문제의 핵심인데 법
원기록상 으로도 C의 이름이 모용된것이 명백하니간
술과 돈이 생각나는지? 왜 C는 M(늙은 부로커로 추축됨) 와 상담만 하고 소송위임은 안했다는 명백하
고 합리적 이유설명이 없음으로 C가 재판을 직접 진행시켰다고 인정한다는 그런 식 이다
즉 안 한것도 한것으로 인정 한다고 거짓 사실 창조의 도구로 삼는 귀신 잡귀 행세까지 하는데

이렇게 썩은 물이 나오면 누가 재판을 신뢰 할수 있나? 투명하고 공정하고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재판
에서,
그런식의 무소불위로 행사해오던 썩은 인정을 배척하는 전문적지식과 국민주권 원리에 충실한 판사가
절실 하지 않을가! 재판장이 술 마시고, 돈 챙기고 ( 또는 계집과 놀아난) 한 재판에서 사리데로면 승
소할것도 패소한 사람 얼마나 억울할가? 한국사회에서 가장 부패한 집단 가장 악질적인 지능범죄가
과연 어데일가 도 국민의 알권리에 기여하는 교윧적 효과 위한 정치계,언로의 활동이 미미한것 같다.
특히 정책방송에선 왜 못 다루나? 캥기는 구석이라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