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는 일어판 노자 책이 꽈나 재미 있었다는 말만큼이나 선동대중적 정치인
이 생각나는데 미국에도 1935녕 그가 대선14개월전에 암살된 후에이 피.롱
은 35세에 주정부장관에 39세에는 상원의원이 되였다 "모든 사람이 왕같
은"을 선포 하고 이 제목의 그의 저서가 단연 베스트 셀러 였으니 당시 루즈
벨트 대통령은 1936년 대선에 롱 의 출마를 두려워했고 많은 미국인들은
롱 이 승리할수도 있다고 생각했었다 도시 말 잘하는 천부의 재능,소외자
와 후미진자의 설음으로 화살처럼 파도드는 동찰력으로 도올선생은 무슨목
적으로 진보와 보수,빨갱이 와 국보법폐지 까지 들고 나오는지 아리숭하다
대선에 써먹을 언변쳐놓고는 다소번거롭지만 한마디로 결어구절은 무엇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