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집권층은 룡천사고 현장엔 모습조차 안나탠것으로 보아 남북정상회
담 성사이면에 남에서 송금한 외화5억불을 쏟아붇기 싫은것을 짐작할수 있
다 이보다 남한의 대통령되기는 비교가 안될만큼 중요하면서도 검은돈 800
억이 개입됬다고 찍소리못하는 형국도 연출됬었다
권력의 철면피 알 부자의 검은 돈부터 충당 하도록 비록 검은돈이 100억대
라지만 햇볕승계를 입버릇처럼 뇌까려온 그배경이 너무나 큰 5억불 대북불
법송금을 가슴에묻고 있는 남의 집권층이 북을 설득할 능력이나 있을가?
룡천사고나 그 구호,복구는
우선 50년 지배층으 로서 의 일차 책임일진데
밥먹여주는것도 아닌 그처럼 추상적인
한핏줄구호도 빈둥빈둥 돈 뜯어낼 궁리나 하고 있을지도 모를 층에는 좋겠
지만
벌서 이미 무려 100만불식이나 한적이 배정 받어 북에 보낸다는데 그만하
면 된것 아닌가
이남에 노골적으로 300억식이나되는 지원물자 보낼것을 요청해온 분위기
는 남에서 시청각 언로를 통해 구체적으로 돕는다고 운을 때도록 조성해온
것같은 인상을 준다
온나라가 떠나갈듯 시청각언로가 그야단 법석이니 말이다
두터운 뱃가죽의 큰손이 두둑한 억 억 을 털어내여 인도적 차원의 구원을
넘어 봉 노릇이나 할바에는 갈비씨 다 되여 있는 불상한 남한의 납세동포
구원도 이 기회에 해야될때가 온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