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 친일 사대 주의에다 사대 주의와 배금주의를 자랑으로 그리고 국정운
영을 양심과 정의는 저 버리고 오직 힘으로 확쓰리식 철학을 국정운영의 원
칙으로 삼고 있다. 이들한나라 당은 지난 IMF 로 나라 경제를 망친당인데
다 또 국세청 을 통하여 부정정치자금 모금으로 자신들의 호주머니 를 불리
었던 당인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이같은 돈으로 민주당의원들에 미끼를 던지
는 통에 민주당과 자민연 의원들이 돈 유혹에 빠져 한나라 당으로 기어 들
어 간 것을 볼때 이들은 밤낮으로 부정한 돈으로 여야간 입씨름 한는것으
로 세월을 보내고 있는 현실은 우리 국민은 철저히 인식 하여야 한다.
대북지원 송금을 특검재 수사로 여?의 합의 없이 일방적인 결정으로
처리 함으로서 힘의 횡포를 과시하함으로서 자신들의 과거 국세청 비리 문
제와 상쇄 하려는 하던지 아니면 국세청 비리를 그냥 덮어 두고 넘어 가자
는 식의 물고 널어 지기식이다. 정치발전의 발목을 잡는것을 다반사로 하더
니 이제는 기업체의 발목을 잡고 물고 널어 지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북송금 문제에 대하여 거부권을 행사 하는것이 차라리
낳을번 한것을 상생정치를 내 새워 양보 하는통에 개혁의 의지가 초장 부
터 꺾이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이같은 상황을 우리 젊은 이 들이 이
번 기희에 바로 잡아 주어야 하는데 양심과 정의가 살아 숨쉬는 참신한 사
희로 만들어 가기위해 우리 젊은 청년이 역사 바로 알고 미래 바로 새우는
선견지명의 이같은 식의 국희는 차라리 독재 정권이 낳을것 같다. 김영삼
김대중 정권을 무력하게 만들더이 이번 노무현정권역시 무력하게 만들어
선거때 무력한 정권이니 불안한 정권이니 하느식으로 몰아 새울것이 뻔하
대 이런식의 국희를 우리 국민들은 국경만 하고 있어야 하는지 ?
젊은 이 들의 지혜를 기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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