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파트하자보수연대보증때문에 우리아버지을 2001년6월21일에 하늘
나라에다 뺃겼읍니다
우리아버지도 노가다했고 저또한 노가다을 하고 있읍니다
우리아버지와 저는 아파트하자보수을 엉뚱한 사람이 연대보증인이 댄다는
것을 아버지가 당하시고야 알았읍니다
우리아버지는 건설회사에서 막노동을 했읍니다 방수며 청소같은 잡일을했
읍니다 그러시다가 우리아버지는 건설회사 실질적인 사장이 건설종합면허
을 취득할려면 인감과 인감도장이 필요하다고해서 주었는데 이것을 건설회
사에서는 아버지도 모르게 하자보수 연대보증인으로 만들어놓았읍니다
그리고 이것도 알게댄것도 건설회사가 부도처리대서 청산이대고 아파트주
민이 서울보증보험에서 보험금을 타가서야 서울보증보험은 우리아버지에
게 돈을 갚으라는 쪽지가 아셔야 알았읍니다
우리아버지는 연대보증을 슨적이없으셔서 실질적인 사장 마누라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처분하고 건설회사에서 오야지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주는것
까지 알면서도 가만히 있다가 알았읍니다
우리나라 연대보증법은 본인이 모르게 연대보증인이 댑니다
그리고 보증보험은 본인에게 확인도 하지안고 연대보증인을 만들어 버립니
다 이게 이나라에서 자행대고 있는데도 정부에서는 국민이 죽던 말던 그
만 네버려둡니다
진정 이나라 청와대와 정부는 누국을 위해 일한지도 모릅니다
경제경제만 애치기만 하지 우리국민이 어떻게해서 죽는지는 관심도 없읍니
다 제가 바라고 싶은것은 이런 악법을 고치게 해 주시라는 바람에서 글을
올렸읍니다
부디 이불쌍한 국민을 구제ㅎ해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꼭 부탁 드리오니 이런 문제을 집중적으로 다루어서 우리같은 국민을 모든
국민이 알게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