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한국이공계여 현실이여
이공계 과학기술박사 사망
이공계 기피현상이 사회문제가 되는 가운데 40대 초반의 젊은 연구원이 과
로로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연구원 소속의 김태진 박사(41)가 3일 오후 뇌출혈
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김박사는 지난달 30일 새벽 연구실에서 밤샘 작업으
로 중국 출장 준비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3일 만에
숨졌다.
전북대 생물학과 출신인 김박사는 한반도에 자생하는 식물 표본을 분류하
고 종자은행을 구축하는 사업을 담당했다. 또 곤충표본분류, 자생식물사업
단의 대북사업 지원 등 1인3역을 담당하느라 거의 연구실에서 먹고 살았을
정도. 최근에는 러시아, 중국과의 식물자원 교류사업도 주도적으로 맡아 해
외 출장이 잦았다고 한다.
곤충자원실 박호용 실장은 “현재 생명공학연구원의 280명 직원 중 분류학
전문가는 단 2명에 불과하다”며 “식물분류를 전공한 김박사가 곤충분류 및
대북사업까지 떠맡아 업무량이 너무 많았다”고 말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화윤씨(36)와 9살, 7살난 아들 2명이 있다. 빈소는 대전
을지병원 수국실. 발인 4일 오전 7시. (042)488-8901
과학기술 이공계 엔지니어 기술자를 육성우대하고 부품, 기계 전자제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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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최강국 농어업 2-3% 이공계공업 30% 비율
한국 농어업12% 이공계공업18% 비율/ 처참합니다. 아한국이공계여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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