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며 신용불량자의 근본대책에 대해 의야함을 느낍니다.
우리나라의 신불자는 거의 대부분 카드사와 관계되어 있는데,
신용불량자의 양산인 현금서비스와 한도액에 대한 문제중
카드사의 터무니없는 이자와 수수료에 대해서는 왜 이야기하지 않는지요?
채무자가 일을해서 빚을 갚으려해도 수수료가 30%이상이고 복복리로
계산되는 부분을 간과하는건 아닌지요?
수수료 따로 고이율의이자따로 징수하는 카드사는 그대로 두고
지금 양산된 신불자만구제하면, 추가로 또 나타나게될 사람들은
4년후 다음 총선때나 이야기 할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