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실명제 도입 보다는
엉터리 기사로 난립하는
좃중동의 사주 및 기자들을 처벌하는
처벌 실명제를 만드는 것이
진정 국익과 공익을 위한 길이라 생각한다.
과거 정치사만 보더라도,
실명으로 정당성을 주장하던
양심인들의 결과가 어찌 되었던가?
사실을 알리려는 목적 만으로
자신의 나머지 인생을 걸고
국민의 알권리를 주장 하던 사람들 말이다.
대부분 결과가 좋지 않았지 않은가?
경찰서-검찰-보안대-안기부등
모르는가?
이 한가지만 보더라도
현직 권력을 쥔 기득권 수구들은
진정 국민의 알권리에 관심이 있기보다는
자신들의 현실 지키기 수단으로 밖에 급급함을 지닌
인터넷 실명제를 운운 하는 느낌 감출수 없을 것이다.
한가지 웃기는 것은
기득권에게 부화 뇌동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있는자 편에 서서 그들의 대변인 역활 하는 진정으로
가진것 없는 이 들이 있기에 부패 수구가 뻔뻔 스럽게
존재 할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인터넷 사용자의 스스로 정화 시키는 능력을
인정하지 않을뿐더러, 과소 평가 하고있다.
몇 안되는 개인 욕심 때문에 대다수 국민의 알권리를 배제하고,
정화라는 미명하에 백성만 힘들게 하는 것이 실명제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