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했던 사람입니다. 결과야 어찌됐든... 떨리는 대기석에서 힘을 팍팍 돋
구워주셨던 두 MC분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이렇게까지 해서 구직해야 하나 하는 회의감이 없진 않았지만...
조심조심 준비해주시고 꼼꼼하게 챙겨주셨던 작가분들과
끝나고 나서 삶은 달걀과 맛있는 차 한잔에도 마음을 담아 격려해주신 잡코
리아 담당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가장 가까운 곳에서 힘 팍팍 주시고 격려해주셨던 진행자분 감사
드리고 앞으로 많은 떨리는 출연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주시기 부탁드립니
다.